신한대학교, 연천에서 <지역상생창의융합프로젝트> 운영
“디지털 교육 · 회고록 제작 · 문화공연으로 세대와 지역을 잇다”
신한대학교 리나시타교양대학은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연천군 백학면 연천서부노인복지관과 학마을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지역상생창의융합프로젝트」 집중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수업은 디지털 교육과 지역기록화,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의 교양교과로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교육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 지역의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융합 역량과 사회적 책임을 기르고, 지역사회에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교육, 문화예술 프로그램, 어르신 생애사 기록 등 대학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평생학습에 기여하게 된다. 학생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은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적이다.

[사진1] 디지털 교육팀이 연천서부권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모시고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첫날인 8월 24일에는 연천서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기능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안내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지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2] 문화공연팀이 전곡4리 문화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께 태권도 시범 및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3] 문화공연팀은 연천서부권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모시고 간단한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월 25일에는 전곡4리 문화복지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께 태권도 시범과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통한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4] 지역기록화팀이 연천서부권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모시고 '연천의 역사'와 '어르신 이야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역기록화 팀은 '연천 이야기' 인터뷰와 회고록 작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연천의 역사·문화를 기록한다. 완성된 회고록과 연천 이야기는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연천 지역 도서관에 기증하고 지역의 기억과 생활사를 담은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된다. 아울러 학생들은 연천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답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프로젝트의 전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하여 대학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사진5] 프로젝트 마지막날인 8월 28일에는 연천 평화관광교육관 강당에서 문화공연팀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성과공유 발표회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마지막 날인 8월 28일에는 K-POP, 노래·댄스, 태권도 공연 등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준비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성과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5일간 이어진 세대 간 교류와 협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6] 학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에서 배우는 창의융합 교육의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디지털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 지역기록화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대학-지역 상생 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결과물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의 새로운 교양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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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 연천 평화관광교육관 잔디밭에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